작년에 들은 수업이라서 잘 생각은 나지 않지만 처음 2번만 교수님이 강의를 하시고 그 뒤부터는 학생들에게 범위를 정해주고 매 시간 발표를 시키셨습니다.
발표는 조별로 하고 학번으로 3명씩 자릅니다.
별로 영양가 없는 수업이지만 교수님이 학점은 잘 주십니다
교수님이 학생들 발표를 보느라 나머지 학생은 신경을 쓰지 않으셔서 나머지 학생들은 출튀를 하거나 딴짓 합니다.
중간고사때는 사고와표현 책에서 범위를 정해 시험을 봤고, 기말고사때는 책 2권을 지정해주시고 레포트를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