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우여러분 안녕하세요~ 매주 화요일, 여러분을 찾아가는 별이 쏟아지다!
이번에는 살짝~ 늦게 찾아온 감이 있는데요.
하지만 어김없이 코너 속의 코너 “별들에게 말해봐” 시간에는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번 주는 바로 ‘비틀즈’입니다.
비틀즈는 1963년 1집 앨범 [Please Please Me]를 시작으로 세상에 존재를 드러냈는데요,
1970년 4월 비틀즈 공식 해체 이후에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그룹입니다.
비틀즈 - Let it be
‘비틀즈’ 대한 여러분의 생각, 혹은 ‘비틀즈’ 의 노래에 대한
여러분의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