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조직이든 그 조직을 벗어나면 그사람들과는 자연스레 멀어지는게 가슴아프다 그것이 어쩔수 없는 것이지만 , 하지만 또 다른 조직에서 만날 좋은 사람들을 생각하며 그 아픔을 뒤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