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총학생회장 피승원 입니다.
새벽 익명게시판에 올라온 글이 현재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본문에서 총학생회 일원이라 밝힌 것은 아니지만, 현 논란의 주체가 저희 총학생회이기 때문에 많은 학우 분께서 총학생회의 일원이 작성한 것이라 짐작하셨을 것입니다.
그러나 사태를 인지하자마자 총학생회 국장, 차장, 국원 등을 추궁해보았으나 그 글을 작성한 인원은 없었습니다. 또한 그 글의 내용은 총학생회의 의견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그 글의 작성자분께서는 빠른 시일 내에 이에 대한 해명을 포함하여 사과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금번 사태로 인해 야기된 각종 논란에 대해 총학생회장으로서 말로 다 할 수 없는 죄송스러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다시 한 번 학우여러분께 진심으로 송구스럽습니다.
가능한 한 빨리 학우 여러분과 직접 뵙고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미 오래 기다리셨기 때문에 더 기다리시라는 말씀을 드리는 지금도 굉장히 죄스럽고 부끄럽습니다.
온라인으로 모든 질문에 답하지 못하고 있는 점에 대해서도 죄송스럽지만, 한분이라도 더 만나뵙고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010-8871-8586
여기 제 개인 핸드폰 번호를 남겨놓습니다.
언제라도 좋으니 연락주신다면 만나뵙고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빠른 시일 내에 자리를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죄송합니다.
새벽 익명게시판에 올라온 글이 현재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본문에서 총학생회 일원이라 밝힌 것은 아니지만, 현 논란의 주체가 저희 총학생회이기 때문에 많은 학우 분께서 총학생회의 일원이 작성한 것이라 짐작하셨을 것입니다.
그러나 사태를 인지하자마자 총학생회 국장, 차장, 국원 등을 추궁해보았으나 그 글을 작성한 인원은 없었습니다. 또한 그 글의 내용은 총학생회의 의견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그 글의 작성자분께서는 빠른 시일 내에 이에 대한 해명을 포함하여 사과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금번 사태로 인해 야기된 각종 논란에 대해 총학생회장으로서 말로 다 할 수 없는 죄송스러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다시 한 번 학우여러분께 진심으로 송구스럽습니다.
가능한 한 빨리 학우 여러분과 직접 뵙고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미 오래 기다리셨기 때문에 더 기다리시라는 말씀을 드리는 지금도 굉장히 죄스럽고 부끄럽습니다.
온라인으로 모든 질문에 답하지 못하고 있는 점에 대해서도 죄송스럽지만, 한분이라도 더 만나뵙고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010-8871-8586
여기 제 개인 핸드폰 번호를 남겨놓습니다.
언제라도 좋으니 연락주신다면 만나뵙고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빠른 시일 내에 자리를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