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교 125주년을 맞을 2030년, 본교에서 고대인은 어떻게 생활하고 있을까. 낙관과 비관의 다양한 전망 속에서 달라진 고려대의 모습을 상상해 보았다. 그것은 △중국인 유학생 증가 △필수가 된 중국어강의 △온라인교육 확대와 오프라인 교육의 축소 △미국 보스턴에 소재한 제4캠퍼스 △사라진 학번의 개념 △학생설계전공의 확대 △노인의 대학이용 증가 △피지수련관 이용 등이었다. 일러스트 | 주재민 전문기자 |
▲ 개교 125주년을 맞을 2030년, 본교에서 고대인은 어떻게 생활하고 있을까. 낙관과 비관의 다양한 전망 속에서 달라진 고려대의 모습을 상상해 보았다. 그것은 △중국인 유학생 증가 △필수가 된 중국어강의 △온라인교육 확대와 오프라인 교육의 축소 △미국 보스턴에 소재한 제4캠퍼스 △사라진 학번의 개념 △학생설계전공의 확대 △노인의 대학이용 증가 △피지수련관 이용 등이었다. 일러스트 | 주재민 전문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