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까지도 기억에 남아있는 광고가 있는데..
광고는 30초의 미학이라 할정도로 30초동안 많은 것을 보여주고..
사람들에게 어필하고 해야만하는데요.
딱딱한 전자제품에 감성이라는 요소를 삽입해서 SKT의 이름을 좀 알린 광고라고 생각합니다.
이외에도 더있는데.. 그거는 SKT공식홈에 가면있구요.
요즘 아이폰도 이 컨셉으로 광고를 하던데.. 아이폰4 광고도 보면 좀 짠하죠.
Let it be를 bgm으로 써서 그런지 더더욱..
SKT광고는 참 잘만드는군요..ㅋ
시간이 지나서 봐도 정말 잘 만들었다 생각이 들더군요.
영은이 편, 실화라고하죠. 이편을 정말 최고로..
나의희망 편
북한화상전화 편, 짠하더군요..
재회 편, 이편도 역시..
꽃_A 편, 자식만 바라보는 해바라기..
꽃_B 편, 역시..
목련 편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