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대찌개 비싸게 받으며 나오는게 이 정도 퀄리티입니다.
내용물 가감없이 딱 이정도로 나옵니다.
당황해서 뭐라고 했는데 거기서는 딱 정량을 썼다는 얘기밖에 안하네요...
알탕도 시켰는데 딱 이정도로 나왔습니다.
손님 안온다고 투덜투덜대는데 학생들은 바보들이 아닙니다. 이렇게 하시면 언젠가는 잘못되는 순간이 올겁니다.
p.s. 아 그리고 저는 저번에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대신 전해드립니다에 비어파크 홍보글을 올렸던 학생입니다. 믿었던 만큼 배신감도 크네요. 앞으로는 비어파크 안사먹을거고 다른 학우들한테도 사먹지 말라고 얘기하고 다닐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