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력개발센터 정인상입니다.
자기소개서 때문에 골치 아프시죠?
스토리텔링을 원하는 기업의 자소서 항목 때문에 '자소설', '신춘 문예 백일장'이라는 농담도 나오는 것 같습니다.
학생의 본분은 공부라고 해서 공부만 열심히 한 죄 밖에 없는데 막상 자소서에서는 이상한 질문들만 있다는 생각으로 밤낮을 고민하고 있거나 고민하실 여러분께 참고할만한 인사담당자 인터뷰 기사를 링크합니다.
제목은 '[이 죽일 놈의 스토리]기업이 원하는 스토리는 뭐?'이네요^^ 학년, 학과, 직무에 상관없이 꼭 읽어봤으면 하는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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