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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 YBM(글로벌청년사업가양성과정)을 소개합니다. (실제 연수 과정 중에 있는 학생입니다.)

by 애매한 친칠라생쥐 posted Apr 01, 2019 Views 306 Likes 0 Replies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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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혹시 대우세계경영연구회에서 운영하는 Global YBM이라는 프로그램에 대해 들어보신 적 있으신가요? 대학 졸업자 및 졸업 예정자를 대상으로 약 10~11개월간의 연수과정을 거친 후 동남아 현지의 한국기업에 취업하는 프로그램입니다. (대상국가는 베트남, 미얀마, 태국, 인도네시아입니다.)

 저는 동남아 진출에 관심을 가진 학우분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정보를 전달해드리고자 글을 쓰게 된 권민호(고미사 11)입니다. 참고로 저는 GYBM 베트남 8기 과정을 연수 중입니다.

  - 어떤 것이 필요할까요? 

 Global YBM은 연수생을 선발 할 때 학벌이나 스펙같은 것을 따지지는 않습니다. 해외생활에 잘 적응하고 더 나아가 글로벌 시장에서 성공하고자 하는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 학벌, 스펙보다 더 중요합니다. 그리고 후술하겠지만, GYBM의 하루 일과는 쉽지 않습니다. 해외에 성공적으로 정착하기 위해 강도 높은 훈련을 하는 것인데, 11개월간 이런 생활을 견딜 수 있어야 합니다. 

 - 하루 일과는 어떻게 되나요?

  현재 제가 속해 있는 베트남 8기의 경우엔 이렇습니다. 오전 5시 30분에 기상하여 약 1시간 동안 단체 운동을 하면서 하루 일과가 시작됩니다. 오전 8시에 베트남어 단어시험과 프리젠테이션 연습,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베트남어 수업이 진행됩니다. 이후 1시간 30분간 비즈니스 영어 수업을 듣고, 이후에는 개인 자습시간을 가집니다. 개인 자습시간에는 보통 베트남어 예,복습을 하거나 독서, GYBM에서 부여하는 과제, 그 외 각자 역량 계발을 위한 개인 공부를 합니다. 주말에는 따로 수업을 듣지는 않지만, GYBM에서 부여하는 미션을 수행하거나 개인 자습, 현지 시장 답사 등을 하게 됩니다. (*국가마다, 기수마다 세부적인 스케쥴에 차이가 있습니다.)

 여기까지 읽어보시면 굉장히 어렵고 힘든 과정이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 것입니다. 물론, 실제로 어렵고 힘든 과정입니다. 그런데, 생전 처음 보는 낯선 언어를 정복해 나가면서, 힘든 스케줄이 점점 익숙해지고 능숙하게 소화하게 되면서, 서로 어려울 때 동기들의 도움을 받기도 또 도와주기도 하면서 얻는 즐거움과 만족감이 더 큽니다. 그리고 이런 것들이 차곡차곡 쌓여 진정한 자신감이 마음 깊은 곳에 다져지고, 더 큰 도전과 성공을 위한 발판이 됩니다. 만약 학우님께서 낯선 문화에 열린 마음을 가지고 있으면서, 열심히 공부할 의지가 있다면 도전해보는 것이 어떨까요?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와 첨부한 사진을 참고해주시고, 질문 있으시면 댓글 부탁드릴게요!

Global YBM 홈페이지 : http://www.globalybm.com/html/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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