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KDBS 보도] 호연학사, 냉방 공급 연장...학우들 안도

by KDBS posted Sep 30, 202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9월 28일 일요일까지 운영되던 호연학사 냉방 공급이 10월 2일 목요일까지 연장됐습니다. 호연학사 공지에 따르면 “외기 온도가 많이 내려감에 따라 9월 29일 월요일부터 전관 냉방을 종료한다”고 돼 있습니다.

하지만 9월 28일이 지난 시점에도 체감 온도가 높은 상황이기에, 기숙사를 이용하는 학우들은 더위를 피할 수 없었습니다. 에브리타임에는 “아직 방이 너무 더운데, 창문을 열면 벌레가 들어와서 열기도 어렵다. 에어컨을 다시 틀어줬으면 좋겠다”는 게시글이 올라와 있습니다.

또한 문화창의학부 25학번 A 학우는 “저녁은 한산해서 창문 열면 괜찮지만, 오전 중으로 특히 10시에서 2시 사이가 좀 덥다”고 말했습니다.

아직 낮에는 체감 온도가 높아, 이 시간에 기숙사에 머무르는 학우들은 큰 불편함을 겪고 있습니다. 지속적인 문의가 이뤄지고 있는 상황에, 30일 오후 호연학사는 냉방 공급을 연장한다는 공지를 게시했습니다.

호연학사는 “냉방 공급 중단 이후 일부 사생분들의 요청을 반영하여, 전관 사생실에 대해 냉방을 연장 공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공지에는 10월 2일 목요일 오후 6시까지 연장되며, 아침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공급된다고 돼 있습니다.

공지를 받은 경제정책학전공 24학번 B 학우는 “냉방이 연장된 건 정말 좋지만, 공급 시간이 제한적이어서 조금 불편할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그래도 아직 낮에는 너무 더워서 힘들었는데 금방 에어컨이 다시 공급돼서 다행이다”고 덧붙였습니다.

계속해서 진행되는 기후 변화를 피할 수 없는 지금, 에어컨 사용 문제는 더욱 민감하게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냉방 공급 기준과 운영 방식에 보다 유연한 대응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최유나 기자 (tumoi1874@gmail.com)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에브리타임 쪽지를 통해 학우들이 원하는 소재를 제공받고 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Articles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