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0월 21일 오후 14시 11분경
인문대 소속 11학번 학생이 하나은행 ATM기에서 계속 경고음이 들리는 것을 확인하고, 인출 후 놓여진 3만원을 습득하여 도서관 근로학생에게 전달했습니다. 이에 도서관 근로학생은 원스탑에 분실물 습득으로 3만원을 맡겼습니다.
우선, 현금의 경우 분실물 처리가 어떻게 될지, 본인 확인을 어떻게 할 수 있을지 알지 못하지만, 상황이 이렇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2015년 10월 21일 오후 14시 11분경
인문대 소속 11학번 학생이 하나은행 ATM기에서 계속 경고음이 들리는 것을 확인하고, 인출 후 놓여진 3만원을 습득하여 도서관 근로학생에게 전달했습니다. 이에 도서관 근로학생은 원스탑에 분실물 습득으로 3만원을 맡겼습니다.
우선, 현금의 경우 분실물 처리가 어떻게 될지, 본인 확인을 어떻게 할 수 있을지 알지 못하지만, 상황이 이렇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