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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플존 KUPLEZONE

르르흐르흘2016.03.08 09:15
안녕하세요~ 뉴스위크에서 활동하는 재학생입니다~ 일단 관심에 큰 감사드립니다!! 물론 뉴스위크, 타임, 이코노미스트(코리안스탠다드) 이렇게 다 영문잡지를 활용한 동아리기에 충분히 헷갈릴 거란 생각이 드네요~ 일단 이 세 단체의 공통점이라고한다면 칼럼과 리허설이라는 형식의 영어 잡지를 통하여 본문해석과 조사한 배경지식을 발표하는 활동이 있다는거겠지요~ 차이점은 일단 셋다 이러한 발표를 진행하는 방식이 다 다릅니다. 물론 저는 뉴스위크에서 활동을해서 뉴스위크만의 칼럼분위기를 좋아하지만 개인의 취향은 다다르니 본인께서 직접 공개칼럼을 들어보시고 결정하셔도 좋을꺼같아요~ 두번째는,중앙동아리인가 소모임인가에 대한 차이가 존재합니다. 현재 뉴스위크와 타임은 중앙동아리 소속이지만 이코노스트를 사용하는 코리안스탠다드는 경상대 소속 소모임입니다. 중앙동아리가 좋느냐, 소모임이 좋느냐에 대해선 장단이 있지만, 소모임은 아무래도 하나의 단과대 소속생들이 주축을 이루지만 중앙동아리는 여러 다른 단과대생들이 모여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볼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세번째는 동아리의 분위기+사람 입니다. 물론 이 부분은 수차례 들었을 것이라 생각해요~ "우리동아리는 가족같은 동아리입니다~" 이런 말같은거요 ㅋㅋㅋ 물론 모든동아리가 가족같긴하지만 잘맞고 열심히 활동을 해야지 그런 본드가 생기는게 아닐까요? 뭐..글로써 뉴스위크의 사람과 분위기를 표현하자고하면.. 1. 정규 동아리시간 "칼럼발표"시간 만큼은 그 어떤곳보다 엄격하고 진지하며, 영어에 대해서 진지하다. 2. 뒷풀이를 많이 갖으며 칼럼의 무거웟던 분위기랑 완전 다르게 자주 논닼ㅋㅋㅋㅋㅋ(선배한테 얻어먹기 좋다) 3. 자신의 생각이 확고하고 투철한 사람이 많이 있으며 다양한 삶을 구경할수있다. 4. 졸업하신 선배님들이랑 조우가 잦아서 취업에 관련되서 이야기를 들을 기회가 있다. 5. 클리셰인거 알지만 가족같다 진심 저는 현재 이번학기 휴학생이고 학교를 다니고 있지 않습니다만~ 이번학기 어떤 신입생이 들어올까 궁금해서 쿠플존을 찾다가 이 글을 발견하네요~ 동아리는 순전히 자기와 맞는 동아리를 찾아야된다고 생각합니다~ 글쓴이꼐서 말씀하신데로 충분히 햇갈릴수는 있지만 이 셋다 비슷한 활동을하지만 그 단체의 본질들은 너무나도 다른 동아리들입니다. 그 어느 '한 단체가 좋다'라고 편협한 시선으로 말씀드리기보단, 이 셋다 너무다르고 직접 동아리 회장들의 설명이나 활동을 참관하는건 어떨까요?? 뉴스위크 관련 회장번호는... 010-4871-5509 이고~ 혹시 저한테 궁금한거 직접 물어보고싶으시다면 010-3668-8108 로 연락주세요~ 친절하게 설명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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