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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학생식당의 담당 업체가 cj에서 아워홈으로 바뀌었습니다.

이에 학생복지팀 측은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학생들의 만족도가 떨어지는 것으로 드러났으며, cj 측은 이를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바뀌려는 어떠한 노력도 하지 않아서 업체를 바꾸게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ourhome_img01.jpg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학생식당에 새로 들어선 담당업체 아워홈 - 출처 : 아워홈 홈페이지)

 

 

바뀐 학생식당은 평일 조식 7시 30분~ 9시, 중식 11시 20분 ~ 2시 20분, 석식 5시~7시 30분까지 운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주말에도 운영하는 호연4관과 달리 진리관은 토요일~ 일요일 중식까지는 운영하지 않으며, 금요일 진리관의 석식은 선택식이 아닌 일반식으로 운영됩니다.

 

바뀐 학생식당에 대한 학우들의 반응은 상반적이었습니다. 사회학과 16학번 김 모 군은 “진리관과 호연4관 모두 먹어봤는데 솔직히 도긴개긴이다”라며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이에 반해 문화창의학부 17학번 송승연 양은 호연4관과 진리관 학생식당 모두 극찬할 정도는 아니지만 가격 대비 좋은 것 같다”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다만 “줄이 너무 길어서 먹기가 힘들다. 수요가 많으니 어쩔 수 없지만 불편한 것 같다”라는 아쉬운 점도 드러냈습니다.

 

학생식당을 이용하는 학생들의 수요에 관해서 아워홈 관계자는 “월요일과 화요일, 수요일은 학생들의 수요가 많은 편이나 목요일과 금요일로 갈수록 학생들의 수요가 떨어진다. 아무래도 시간표의 영향을 받는 것 같다”라며 학생들이 불편을 겪는 이유가 수요가 불규칙적이기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가맹이 아직 덜 된 부분이 있어서 호연4관 학생식당에서 카드를 사용할 수 없었지만 이번 주 중으로는 가능할 것 같다”라며 학생들의 불편을 시급히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입장을 표했습니다.

 

학생들의 건강한 식단을 책임지는 학생식당의 담당업체, 지난 학기까지 학생식당을 독점하던 cj와의 계약이 종료되고 새로운 업체인 아워홈이 들어선 만큼 더 질 좋은 음식을 통해 학생들의 건강과 만족도를 높여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 profile
    페브리즈 2017.03.15 23:34

    업체 바뀌고 메뉴도 다양해지고 맛도 좋아져서 좋아요! cj 때 생각하면 부들부들하네요

  • profile
    작성자 KDBS 2017.03.15 23:45
    KDBS 기자 박성진입니다. 업체가 바뀌고 메뉴가 다양해진 만큼 맛있는 학식 많이 드세요!
  • profile
    작성자 KDBS 2017.03.15 23:42

    박성진 기자([email protected])

     

    [기자의 한 줄] - 박성진 기자

     

    학생식당 담당 업체가 학우들의 불만이 많았던 CJ에서 아워홈으로 바뀐 만큼 업체측의 노력을 통해 학생식당이 지금보다 더욱 활성화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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