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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학년도 제2학기 융합전공전형 신청이 4월 11일부터 13일 금요일까지 시행됩니다. 재학 3학기부터 소정기간에 포털시스템을 통해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내일 17시까지 신청가능하니 이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다음 소식입니다.

 P1300977.JPG

▲ 공공정책대학&문화스포츠대학 학생회 물품 대여 사업 안내문. ⓒKDBS

 

단과대학 학생회에서 학우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물품대여사업이 홍보부족과 관리부실로 복지사업의 의미가 퇴색되고 있습니다.

 

공공정책대학 학생회는 올해 3월부터 같은 학생회실을 사용하는 문화스포츠대학 학생회와 연계해 학우들을 대상으로 물품대여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는 공공정책대학 최인혁 학생회장의 복지분야 공약으로 학생회차원에서 학우들이 필요한 물품을 구비해 언제든지 대여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입니다. 대여 품목으로는 배드민턴, 보조배터리, 돗자리, 우산, 각종 사무용품 등이 있고, 공공정책대학 학생회에서는 전공서적을 구비해 대여하고 있습니다. 또, 학우들의 대여 희망 물품을 받아 검토 후 추가로 구비해놓겠다고 공약했습니다.

 

그러나 물품대여사업을 인지하고 혜택을 보는 학우는 많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문화스포츠대학의 14학번 한 학우는 “관련 사업에 대한 내용을 전혀 몰랐으며 좋은 복지사업이지만 학우들이 모른다면 아무런 소용이 없다.”고 말하며 적극적인 홍보를 요청했습니다.

이에 문화스포츠대학 학생회 조유진 정책국장은 “학우들의 수요가 많은 편은 아니며, 우산과 보조배터리를 제외한 물품들의 대여는 많이 없다. 홍보가 제대로 되지 않아 물품대여사업에 대해 모르는 학우들이 대다수이다.”라며 아쉬움을 드러냈습니다.

 

심지어 물품대여사업을 인지하고 학생회실을 방문해도 필요한 물품을 대여하는 것은 어려웠습니다. 학생회실에 학생회 인원이 상주하지 않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본 기자가 물품 대여를 위해 수차례 찾아갔으나 매번 잠겨있어 물건이 꼭 필요한 시점에 대여하기가 어려웠습니다. 공공정책대학의 16학번 한 학우는 “물품 대여를 위해 학생회실을 찾아가면 매번 잠겨있다. 실질적으로 필요할 때에 대여하기 어렵다.”고 말했습니다.

 

기존 타 단과대 학생회에서도 복지분야 사업으로 물품대여사업을 내걸었지만, 홍보부족과 관리부실이 학우들의 수요부족으로 이어져 의미 없는 사업이 된 경우가 많습니다. 학우들이 필요할 때에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사업인 만큼 학생회 측의 적극적인 사업 이행과 관리가 필요할 것입니다.

 

 

 김선교 기자 (ksg8685@korea.ac.kr)

 [기자의 한 줄] - 김선교 기자

 학생회의 물품대여사업은 현 공정대·문스대 학생회 뿐만 아니라 여러 단과대학 학생회에서 진행해왔습니다. 그러나 적극적인 사업이행 노력의 부족으로 매번 사업만 있고 혜택 보는 학우는 없는 사업이 된 경우가 많습니다. 적극적인 홍보와 더불어 학우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복지사업으로 자리 잡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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