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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BS] 5월 19일 (화) ‘고대 세종, 코로나19 대응 강세’

 

2020학년도 제2학기 이중 전공 전형 시행 안내가 공지되었습니다. 지원 자격으로는 제1전공이 배정된 자를 대상으로 3학기 이상 등록자이며 2020학년도 1학기에 재학 중인 학생입니다. 신청 기간은 5월 20일 10시부터 5월 22일 17시까지이며, 합격 발표는 6월 30일 14시 예정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고려대학교 포털의 학사일정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다음 소식입니다.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가 코로나19 대응 관련, 신속한 대처 능력을 보이고 있습니다.

 

지난 5월 초, 이태원클럽 집단감염을 시작으로 전국적으로 코로나 바이러스의 2차 대유행이 올 것이라고 예상되는 가운데 고려대 세종캠퍼스 약학대학 연구팀과 한국생명공학연구원 감염병 연구센터가 합동으로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을 개발했습니다.

 

공동 연구팀은 지난 2월 20일 질병관리본부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를 분양받아 백신 후보물질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여 이번 성과를 창출하였습니다. 해당 후보 물질은 설치류 등 다양한 실험동물에서 중화 항체가 형성됨을 확인하였으며, 향후 코로나19 백신으로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중화 항체란 코로나19 바이러스 표면의 스파이크 단백질에 결합하는 항체로서 바이러스가 세포 안으로 들어갈 수 없게 만들어 바이러스를 무력화시킵니다.

 

이번 연구를 통해 개발한 재조합 단백질 백신 기술은 실제 바이러스를 백신주로 사용해 백신을 만드는 기존 DNA 백신과 달리 유전자 조합을 통해 인공적으로 만든 코로나19 항원 단백질을 이용한 백신입니다. 다른 백신 형태에 비해서 높은 안전성을 갖추고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 상용화 백신으로도 널리 사용되고 있습니다.

 

연구를 진행한 고려대 약학대학의 송대섭 교수는 기니피그, 쥐, 돼지 등에게 물질을 접종했을 때 부작용이 없었으며 단백질 백신은 효능 측면에서 우수하고 안전성 측면에서도 뛰어나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휴벳바이오, 옵티팜 등과 함께 산학연공동연구팀을 구성하여 코로나19의 감염동물에서 챌린지실험(백신접종동물에 직접 바이러스 감염시켜 방어능 평가)을 진행하는 중에 있습니다.

 

한편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는 지난 5월 15일, ㈜올릭스, ㈜킹스라이팅과 함께 에너지-제로 조명센터에서 ‘‘코로나바이러스 살균용 LED 광원 공동사업 협약’을 체결한 바 있습니다. 현재 해당 연구팀에서는 퀀텀솔리스 빛을 쬔 유사 코로나 살균력에 대한 1차 효능평가를 마쳤으며, 각 기관의 연구·협력·검증이 원활히 진행되면 또 다른 방식의 코로나19 바이러스 살균도 기대되는 상황입니다.

 

그동안의 발 빠른 실적으로 기대를 받고 있는 고려대학교 연구팀이 얼마나 우수한 연구 성과를 보여줄 수 있을지, 그 귀추가 주목되는 순간입니다.

 

백희민 기자 (bhm0208@naver.com)
 
*KDBS 플러스친구를 통해 학우들이 취재 원하는 소재를 받고 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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