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 명 & 학점(시간) : 실용영어2 2(4)
강의 지도 (성함) : Sharon Ramos 교수님
강의에 대한 평가 :
교재는 writing academic english 4th edition by alice oshima & ann hogue 를 사용했습니다.
출석, 참여 30
과제, 퀴즈 30
중간고사 20
기말고사 20
평가기준입니다.
이 수업에서는 많은것을 제대로 배워서 좋았습니다.
문장의 구조에대해 설명해주시고 주로 문법에 대해서 가르쳐주십니다.
컴마 세미콜론, 콜론, 따움표 등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되었습니다.
1, 2, 3, 8, 10 그리고 Appendix B 이렇게 한 학기동안 진도를 나갔습니다.
시험은 그렇게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시험을 치기 전 퀴즈를 보거나 리뷰를 해 주시는데 그 때 나누어주었던 종이처럼 시험형식이 나옵니다.
그래서 좋았던점은 기본 작문실력이 없는 사람이라도 수업에 충실하면 문제를 대부분 맞출 수 있다는 것입니다.
주제를 주고 글을 써라.. 이런식의 수업이나 문제는 나오지 않거든요.
그리고 교수님께서 예쁘시며 수업은 거의 1시간30분을 풀로 강의하십니다.
그러다가 우리반 진도가 빠르다면서 한번은 빨리 마치기도 하였지요
좋았던 점이 교수님께서 우리들 이름을 기억해 주신다는 점이었습니다.
자신의 이름표를 수업시간동안 각 책상앞에 놔두는데
수업이 끝나면 걷어가시고 다음 수업시간 때 또 나눠주십니다.
아마 이것으로 출석을 평가하는것 같습니다.
교재같은 경우 구글에 조금만 검색해보면 나오기때문에 프린트해 쓰셔도 좋습니다.
책 내용에비해 진도는 얼마 안나가니까요.. 저는 프린트해서 사용했습니다.
더 궁금한점이나 질문 있으시면 댓글 남겨주세요
답변 드리겠습니다
너무 좋은점만 써놓으셔서 단점도 적겠습니다.
글쓴이님께서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저같은경우에는 영어실력이 별로 없어서
라모스교수님 수업을듣기 힘들었습니다. 라모스교수님의 말이 너무 빨라서 수업시간에 알아듣는거조차 힘들었기때문입니다.
수업을 들을때 수강생중에 외국에 유학이나 어학연수를 다녀왔는지 회화를 굉장히 잘하는 사람들이있었습니다.
그런데 제가느끼기에는 수업이 그사람들을 위한 수업으로 느껴졌습니다. 그정도로 말을 빨리합니다.
제가영어를못한다고 써놓긴하였지만 실용영어1같은경우에 A+받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