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내일이면 새터가 시작되네요.
올해도 많은 새내기분들이 새터에 참여해주신다고 하는데 쿠플존이 안 가볼수 없죠!!!
쿠플존이 새내기 여러분을 만나러 새터에 찾아갑니다!!
새터가서 인사도 하고~ 홍보도 하고~ 음료도 드리고~
쿠플존이 새내기 여러분을 보러가는데 빈손으로 가기도 그렇고..
얼마전에 발렌타인데이였는데 초콜릿이나 사탕을 드릴까?하는 고민을 했어요.
그런데 좀더 도움될만한게 없을까 고민하는데 딱!! 운영진 한분이 좋은 아이디어를 내주셨네요.
바로바로... "갈아만든 배" 음료입니다!!
페북에서도 몇번 떠서 아시는 분은 다 아시죠?
갈아만든 배가 술자리에 그렇게나 좋대요~
그래서 술에 익숙하지 못한 새내기를 위해 준비했습니다!!
어휴~ 1000캔정도 준비했는데 쿠플존이 허리 디스크걸릴지도 몰라요.
새터가서 각 과마다 인사드리면서 새내기분들께 전달할께요. 맛있게 마시고 다음날 쌩쌩하게 활동하시기 바래요~
아 그리고 새내기를 위한 한가지 이벤트 더!!
새터가 끝나고 새내기 게시판에 후기를 적어주시면 약 5분께 상품을 드립니다.
상품은.. 비밀~ >_<
새터가 끝나고 알려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