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사유지를 무단 이용한다는 것도 문제다. 사(私)도를 공공연하게 사용하면서 당연시 생각하능 관행이 빨리 사라져야혀
그리고 2001년 개교했는데 그 이전부터 사유지였다고 하니까 벌써 몇년이냐
자그마치 15년이다. 땅주인이 땅에 대한 권리를 못누린게.
진짜 사소한걸로도 15년동안 속썩인다면 정신병 걸릴 수준의 기간 아니야?
심지어 땅을 사겠다는 계획도 3년전인데 아직도 안했다면 뭐 말 다했지
땅주인이 저렇게까지 안하고 뉴스 안타면 평생 교육청이랑 학교측이랑
핑퐁질하다가 아무것도 안하고 눈 뜨고 코 베일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