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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16일과 3월 30일 셔틀버스가 제시간에 오지 않아 이를 이용하는 학우들이 불편함을 겪었습니다. 학교에서 저녁 9시 10분에 출발해 조치원역 뒤 버스정류장에 9시 20분에 도착하기로 예정돼 있던 버스가 사전 안내 없이 운행이 미뤄지거나 운행되지 않아 학교로 돌아오는 학우들이 추위에 떨며 기다려야 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3월 16일과 30일 에브리타임에 ‘학교 셔틀버스가 늦는다’는 내용의 글이 여럿 올라왔고, 31일 새벽 ‘학교 셔틀버스가 2번이나 안 왔습니다’라는 제목으로 게시된 글에 많은 학우들이 공감했습니다. 글쓴이는 두 번씩이나 제시간에 오지 않은 것에 대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했으며 이에 대해 학우들은“눈도 오고 너무 힘들었다. 지지한다”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당시 셔틀버스를 이용하려고 했던 문화콘텐츠전공 23학번 A 학우는 “16일 일요일 저녁 9시 20분 차를 타려고 했지만 10분 넘게 기다려도 오지 않아 결국 35분쯤 택시를 탔다. 대략적인 학우의 수는 기억나지 않지만, 셔틀버스 타는 곳을 지나쳐 버스정류장까지 학우들이 서 있었다”며 버스가 오는 시간과 운행 여부를 알 수 없어 답답했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이어 “일요일 오후에 학우들이 많이 기다리기 때문에 정확하게 시간을 지켰으면 좋겠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익명의 B 학우는 “3월 16일과 30일 양일 저녁 9시 20분 셔틀을 이용하려 했지만 두 번 다 약 30분씩을 기다린 뒤 오지 않아 결국 택시를 타고 학교로 왔다. 막차이기도 하고 기차 시간도 근처에 있어서인지 3~40명쯤 기다렸다”며 “추운 날씨 속에 기다리는 시간과 불필요하게 지출된 택시비에 대한 보상을 받을 수 있었으면 좋겠고, 셔틀버스 업체를 교체하거나 경고를 주는 등의 대처도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학생생활지원팀은 “업체에 연락해 보니 기사가 해당 운영 시간을 착각해 30일 저녁 9시 20분 셔틀버스를 운행하지 않은 것이 맞다”며 “학생생활지원팀 담당자가 바뀌어 소식을 오늘 접했다. 이에 대한 후속 조치는 차차 이루어질 예정이다”고 답했습니다.

한편, 두 분의 셔틀버스 기사님 중 한 분이 학우들에게 반말과 고압적인 태도로 대한다는 반응도 있어 교내 셔틀버스 서비스에 대한 불만이 더욱 가중되고 있습니다.

송윤하 기자(cloudnine0130@naver.com)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에브리타임 쪽지를 통해 학우들이 원하는 소재를 제공받고 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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