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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이 되면 캠퍼스 분위기는 눈에 띄게 달라집니다. 시험 기간의 긴장감이 지나간 자리에는 음악 소리와 웃음소리가 채워지고, 학교 곳곳에는 공연 무대와 부스 설치가 이어집니다. 학우들은 친구들과 축제 일정을 공유하고, 저녁 시간 캠퍼스에는 평소보다 많은 사람들이 모여듭니다. 대학가에서 5월은 흔히 ‘축제의 계절’로 불리고 있습니다.

 

실제로 최근 학내에서도 다양한 축제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난 6일에는 글비대 축제가 진행됐으며, 오는 12일과 13일에는 대동제가 예정돼 있습니다. 축제 시즌이 이어지며 학우들 사이에서도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처럼 대학 축제가 5월에 집중되는 이유에는 계절적 요인과 학사 일정이 함께 작용하고 있습니다. 우선 5월은 너무 덥거나 춥지 않은 날씨 덕분에 야외 행사를 진행하기 적절한 시기입니다. 또한 중간고사가 끝난 직후라는 점 역시 큰 영향을 미칩니다. 시험과 과제로 지쳐 있던 학생들이 잠시 여유를 찾고, 친구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기 좋은 시기이기 때문입니다.

 

축제는 학교 밖에서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최근 개최 소식이 전해지며 지역 사회에서도 5월 축제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는 16일 세종호수공원에서 진행 예정인 행사는 전통 낙화 연출과 야간 프로그램 중심으로 운영될 예정입니다. 이처럼 봄철 지역 축제 역시 5월에 집중되며 도시 전반의 분위기를 밝게 만들고 있습니다. 다양한 행사들이 예정된 가운데, 캠퍼스의 5월은 당분간 축제의 분위기 속에서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대학 축제는 캠퍼스에 활기를 더하는 동시에 다양한 의견 역시 함께 나타나는 행사이기도 합니다. 다만 많은 학우들은 축제가 대학 생활 속 추억으로 남는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공연을 보며 함께 응원하고, 부스를 돌아다니며 사진을 남기고, 늦은 봄밤의 캠퍼스를 걷는 풍경은 5월 대학가를 대표하는 장면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손채원 기자 (sonchaewon20@korea.ac.kr)

 

*KDBS 오픈채팅, 에브리타임 쪽지를 통해 학우들이 원하는 소재를 제공 바독 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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