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중 손님 옷에 국물을 쏟았습니다..
뜨거운줄모르고 잡았다가 놓쳐버렸어요ㅠ
제잘못이라 세탁비든 뭐든 물어내겠다고했는데
제가 말할때 웃으면서 말했나봐요 저도모르게..
갑자기 욕을하시더니 제 뺨을때리셨어요 손님이
술집 서빙이어서 술에취하셨다곤하지만
너무하신거같아서 울고앉아잇었는데.
절 일으켜세우시더라고요..일부러 그런거같아요 일어나면서 신체 터치 심하셧고요
일단죄송하다고 보내드렸고 일단 제 번호알려달래서드렸는데 울 사장님한테 도움요청했더니 알아서하라는투세요...
카톡을하곤있는데 뭔가 분위기가 이상하기도하고 성적으로 수치심도 느껴지기도하고...
두서없는데
글이...
돈물어준다고하는데도 굳이 만나서 달라고 하고있는데 어떡해야되나요 무섭기도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