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쿠플존 KUPLEZONE



http://kuple.kr/70679 조회 수 2034 추천 수 0 댓글 3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개강입니다!


이제 곧 술과 고기가 흐르는(?) 학기가 시작됩니다 ㅎㅎ


여러분 모두 술 조심히 드시구요!


서로서로 조심히 사고 없는 술자리 만들어가시면 좋겠습니다!


 


좋은 성적과 좋은 친구들, 좋은 사랑이 넘치는 한 학기 되시길 바랍니다!


 


두근두근 설레는 한 주 되시길 바랍니다!

  • profile
    자러다니는3 2012.03.05 00:02
    제 룸메도 좀비가 되어 들어왔지요. 인사하려던 룸메 B가 당황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알콜과 닭이 흐르는, 아아 그곳은 조치원.
  • profile
    작성자 R★ 2012.03.05 00:02
    알콜과 닭이 흐르는 조치원으로 오세요! 여러분!!
    저는 번갈아가며 좀비가 되었기에 서로서로 챙겨주었답니다...훈훈! ㅋㅋㅋㅋㅋ
  • profile
    가랑 2012.03.05 00:02
    으... 늦었다 2등

    선리플 후감상!
  • profile
    작성자 R★ 2012.03.05 00:02
    감사합니다 가랑님 ㅋㅋ!!!'◇')//
  • profile
    dreamhigh 2012.03.05 00:02
    알별님의 툰은 잘 보고 있습니당 ㅋㅋ
    음주조심합시당 ㅋㅋㅋㅋㅋ
  • profile
    작성자 R★ 2012.03.05 00:02
    ㅋㅋㅋㅋㅋㅋㅋ읔ㅋㅋ새학기 준비 열심히 하세요!!
    음주조심하시구요! 감사합니다 dreamhigh님!! ㅎㅎ'w')/
  • profile
    VitaminB1 2012.03.05 00:02
    열두시 되면은~나는변해~ 아 술자리 흑역사 아직도 잊을 수 없는 그 알싸한 기억이여......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알별님 툰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당2222222
  • profile
    VitaminB1 2012.03.05 00:0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갑사합니다 앞으로 1n년 남았네요ㅜㅠㅜㅜㅜㅜ
    '◇')/ 얘 쫌 귀여운거같아요ㅋㅋㅋㅋ삐약삐약
  • profile
    작성자 R★ 2012.03.05 00:02
    술자리의 흑역사는 두고두고~ 20년짜리 놀림감으로 저축됩니다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VitaminB1님ㅋㅋㅋ'◇')/
  • profile
    작은하마 2012.03.05 00:02
    ㅋㅋㅋㅋㅋ R★님은 언제나 저와 함께합니다.... 같이 닭도 먹고 위도 하고 ㅎㅎ
  • profile
    작성자 R★ 2012.03.05 00:02
    으음!?
  • profile
    세종인 2012.03.05 00:02
    항상 잘보고 있어요!
    화이팅ㅎㅎ
  • profile
    작성자 R★ 2012.03.05 00:02
    헙 감사합니다 ㅋㅋ'w')/ 세종인님도 화이팅하세요~
  • profile
    MoonFlower 2012.03.05 00:02
    "擧世皆濁、我獨淸、衆人皆醉、我獨醒……"
    세상이 모두 혼탁한데 나 홀로 맑고, 사람들 모두 취했건만 나 홀로 깨었으니...

    (굴원屈原의 어부사漁夫辭 중 한 조각)
  • profile
    세븐체인저 2012.03.05 00:02
    와우 ㅋㅋ이시 정말 좋아하는데
  • profile
    MoonFlower 2012.03.05 00:02
    滄浪之水淸兮、可以濯吾纓、
    滄浪之水濁兮、可以濯吾足。

    하지만, 저는 발 담그기조차도 꺼려집니다. 심성이 여린 탓일까요.
    심산유곡을 돌고 돌아 맑은 물을 찾든지, 그리 할 수 없으면 그저 더러운 물에 고개를 젓고 떠나 버리든지...

    그런데 취하는 이야기에서 너무 깊게 나갔네요. 제가 술을 못 먹기 때문에 '홀로 깨었다'는 말을 가져온 건데...
  • profile
    작성자 R★ 2012.03.05 00:02
    허...어려운 말이네요...
    오늘을 사는 우리는
    굴원처럼 살아야 할까요?
    아니면 타협해야하는 걸까요..?
  • profile
    미나래 2012.03.05 00:02
    굳잡
  • profile
    작성자 R★ 2012.03.05 00:02
    감사합니다! '◇')/
  • profile
    샤레임 2012.03.05 00:02
    ...... 순간 닭받으러 나가는 배고픈 좀비들이 머리속에서...
  • profile
    작성자 R★ 2012.03.05 00:02
    매일 밤 12시가 지나면 배고픈 좀비들이 창문 앞에 서서 먹이를 기다리지요 ㅋㅋㅋㅋㅋ
  • profile
    민족의아리아 2012.03.05 00:02
    ㅋㅋㅋㅋㅋ 기숙사 안 살아봐서 모르지만 웃기다는
  • profile
    작성자 R★ 2012.03.05 00:02
    ㅋㅋㅋ감사합니다!! '◇')/
  • profile
    쌍싸대기 2012.03.05 00:02
    신데렐라 좀비들 ㅠㅠ
  • profile
    작성자 R★ 2012.03.05 00:02
    ㅠㅠㅠㅠㅠ12시가 땡하면 문이 닫힌다~
  • profile
    CHANN 2012.03.05 00:02
    헠헠 쿠플툰 옆에 [1] 생기면 설렘니당 흐흫흐흐흐

    저도 저 좀비 중 하나였던 기억이 나네요 ㅠㅠ......
  • profile
    앱등이 2012.03.05 00:0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감
  • profile
    수선화 2012.03.05 00:02
    잘보고 가요 ㅎㅎ
  • profile
    Margaret 2012.03.05 00:02
    ㅋㅋㅋㅋㅋ 새내기때는 아무것도 모르고 부모님 폰번호로 문자가 갔지만 이제는!!!!! 외박 문자가 집으로 안갑니당ㅋㅋㅋㅋㅋ 쿠플툰 재밌어요~~!!
  • profile
    스카 2012.03.05 00:02
    ㅋㅋㅋㅋㅋㅋㅋㅋ좀빜ㅋㅋㅋㅋ
  • profile
    SEENSNNR 2012.03.05 00:02
    내카드 에서 뿜었지요 ㅎㅎㅎ
  • profile
    새볔 2012.03.05 00:02
    내카드ㅋㅋㅋ

위로 가기
고려대 포털 블랙보드 도서관 버스정보 오늘의 식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