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교내 프린트를 많이써서 경상관(여기도 있나..?)을 제외하곤 교내에 거의 모든 프린트를 다 써본 편인데. 지금 작동하는것 보다 작동안하는 프린트가 거짓말 안하고 더 많습니다. 크림슨존에는 한대정도 제외하고 다 작동 안되고 자유관에 하나는 이상한 글씨만 인쇄해대면서 카드에 있는 돈은 돈대로 먹고 또 다른 한대 용지 받이가 사라진 상태이며 진리관은 잉크가 흐립니다. 암만 문제가 없어보여도 이정도면 주기적으로 검사따위조차 안한다는 얘긴데... 이건 문제 있는것 아닙니까? 또 다른문제는 금액 지불 문제인데 가끔가다 보면 인쇄 오류에도 돈을 먹는경우가 있습니다 한두장정도야 애교라도 대량 인쇄를 하게 되면 한번 오류에 500원 600원씩 깨지는데 이때문에 이번학기에만 제가 날려먹은 돈이 2000원 가까이 될겁니다. 전화하면 되지않는냐? 이건 상황에ㄸ따라 다른데 바빠 죽겠는상태에서 언제올지도 모르는인쇄소 아저씨를 기다리는건 무리 아닙니까..(보통 저는 수업 전에 인쇄를 하러가기 때문에)
대략 요약하면 인쇄장비 정기 점검이 잘 안 이루어지는것 같으며 지불 방식에도 개선이 필요하다는겁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대략 요약하면 인쇄장비 정기 점검이 잘 안 이루어지는것 같으며 지불 방식에도 개선이 필요하다는겁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단 기숙사 프린터는 거의 이상해요.
잉크가 없을 때도 있고 요금 오류날때도 있고..
도서관 제2열람실 피시실의 프린터도 이상한거 있어요.
그런데 참.. 좀 지났는데도 안 고쳐져 있더라구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