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추석 귀향버스를 타고 집으로 무사히 갔답니다.

모든게 인복위관계자분들 덕분이라고 생각됩니다.

5000원에 버스비와 도시락까지 ...

솔직히 눈에 띄지 않아서 잘 몰랐지만 지난 금요일에

천막 밑에서 열심히 또 즐겁게(?ㅋ) 일하시는 모습 보고

감..동받았습니다..

학생들을 위해 이렇게 노력하시는 모습 정말 보기 좋습니다~!! *_*

날씨가 많이 쌀쌀해졌는데 건강 유의하시고 

늘 즐거운 일들로 가득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인복위 퐈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