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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작년에 입석차량 운행을 보았습니다.. 아무리 분당에서 죽전까지 실질적으로 얼마 안걸린다고 하나, 그냥 무작정 태워서 가서 떨구고, 거기도 자리 없으면 어쩔 수 없지. 서서가라.. 이런식의 태도는 정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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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통학하는 학생인데, 제가 입석을 경험한 건 아니지만, 입석을 많이 봐왔어요.....1~2명도 아니고 10여명이 서서 간다는 건 진짜 아닌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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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님의 불친절은 그냥 넘기겠습니다만 저런경우가 계속해서 발생하더군요 학생복지를 외치면서 정작 가장 기본적인 안전부분에 미흡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정식항의를 해도 바뀌지 않으니 운행사 코리아투어와의 계약을 연장하지말고 다른 회사로 바꾸는 등 강력힌 조치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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