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에도 건의를 했었고, 확인하셨다고 하셨지만 바뀐점이 없어서 다시 글을 남깁니다.
이제 중간고사 기간인데, 노트북사용자가 너무 많습니다.
강제할방법이 없다면 발권기계쪽이나 입구쪽등에 홍보라도 제대로 되었으면 좋겠는데,
확인하시고 처리해주신다고 한 6개월이 지난 오늘도 사용자는 매우 많네요. 밤 11시경 보이는 분만 5분정도...
심지어 유일하게 노트북사용금지라고 써진 조그만한 팻말?은 돌아져있고...
학생회에서 강제할 방법이 없다면, 홍보라도 이뤄진다던지, 다른 학교 도서관처럼
노트북열람실(2열람실), 일반열람실(1열람실) 등으로 이름이 바뀌어도 좋은 방법인것 같습니다.
글을 쓰는김에 건의할점이 하나가 더있다면
발권기계 종이가 자주 안나오는데 (관리부실), 연장시간을 까먹는 사람들도 많은데,
다른 도서관처럼 기계에 학생증을 찍으면 발권시간과 연장시간을 알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