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새내기라면 지금 너무 먼 미래일 수도 있어요.. NCS가 언제 또 다른걸로 바뀔지 모르니까요... 안바뀐다고 가정하면, 학점이 중요하기 보다는 해당 분야의 학점이 중요해요. 예를들어 경영계열을 뽑는다면 그 분야 관련 학점만 봅니다. 즉, 교양이라든지 인문학 등은 안본다는거죠
물론 기관마다 다르지만 위의 것이 기본 예입니다. NCS 모듈에서 잡아내지 못한 취약점들은 각 기관마다 다른 유형으로 메우고 있거든요. 신보는 NCS기초 능력평가 + 전공 및 한국사 시험 이런식으로요. 결론은 모든 학점을 잘 받는것이 중요하지만, 해당 분야의 학점이 더 중요한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