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리더십 강의 임성수 교수님 수업들 듣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어떤 두명의 학생이 나가려고 했다.
교수님은 어디가냐고 물어보았다.
두 학생은 말을 무시하고 천천히 걸어서 나갔다.
갑자기 마음이 너무 울쩍했다.
학교를 다니기가 싫어졌다.
이런 저 이상한 건가요?
군대 다녀왔는데 학교가 많이 변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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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리더십 강의 임성수 교수님 수업들 듣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어떤 두명의 학생이 나가려고 했다.
교수님은 어디가냐고 물어보았다.
두 학생은 말을 무시하고 천천히 걸어서 나갔다.
갑자기 마음이 너무 울쩍했다.
학교를 다니기가 싫어졌다.
이런 저 이상한 건가요?
군대 다녀왔는데 학교가 많이 변한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