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관뒤에 사는 아무개입니다~
제가 소음에 아주 민감합니다. 그러나 그것만큼 힘든게 오르막길이더군요.... 이사를 결심했습니다!
여러가지 생략하고 여쭐게 있어요~
( 제가 질문드리고 싶은분은
1. 미니축구경기장(풋살장(?))근처,
2. 욱일아파트 상가서부터 내천까지 지역 원룸 중에 거주나 소식이 있으신분들입니다~)
질문: 경험상 소음은 어느정도인가요? 그래도 상가지역이다보니 시끄러운게 염려되는데 문닫고살면 조용할까요?
학관뒤에 사는 아무개입니다~
제가 소음에 아주 민감합니다. 그러나 그것만큼 힘든게 오르막길이더군요.... 이사를 결심했습니다!
여러가지 생략하고 여쭐게 있어요~
( 제가 질문드리고 싶은분은
1. 미니축구경기장(풋살장(?))근처,
2. 욱일아파트 상가서부터 내천까지 지역 원룸 중에 거주나 소식이 있으신분들입니다~)
질문: 경험상 소음은 어느정도인가요? 그래도 상가지역이다보니 시끄러운게 염려되는데 문닫고살면 조용할까요?
저는 소방서맞은편 사는데 거기도 문닫으면 조용해요. 가끔 소방차소리가 좀 들리긴하는데 거슬릴 정도는아님
상가소음이 딱히 없는데... 술취한놈들 꺅꺆거리는거 아주 가아아끔 들립니다. 그정도는 생활소음이니 괜찮아요. 근데 학관뒤처럼 조용한스타일 원하시는거라면 쪼금 감수는 하셔야할듯~
풋살장 바로 앞 집인데 문닫으면 조용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