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BS 61기 이동혁 기자입니다.
중간고사 기간 동안 여러분들은 어떻게 보내셨나요?
모두가 노력한만큼 결과를 얻으셨다면 좋겠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중간고사 기간동안 자리 이용에 있어 여러분들은 어떻게 느끼셨는지 질문을 드리고자 합니다.
학술정보원 내 열람실, 경상대 및 인문대 자리 이용에 있어 매 시험기간마다 문제가 많았습니다.
단순히 자리만을 잡아놓고 하루 내내 사용하는 학생들로 인해
다른 자리가 필요한 학생들이 제대로 이용하지 못했던 부분이 있었습니다.
또 열람실 이용시 학생증으로 자리를 잡지 않고 아무 장소나 잡아 공부를 하는 문제가 있었죠.
이번 중간고사 기간동안 이 부분에 있어서 여러분들이 느끼셨던 것을 이야기해보면 어떨까 싶습니다.
댓글에 따른 여러분들의 소중한 의견을 받아 저희 방송국에서도 수준 높은 기사를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불편함이 크게없었습니다. 그 정숙유지해주시던 학생회? 분들이 생각보다 지도를 잘해주셔서 상당히 쾌적한 도서관 분위기가 유지되었다고 생각이 들었었어요!!!! 칭찬해주고싶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