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쿠플존 KUPLEZONE



profile
http://kuple.kr/1046173 조회 수 1002 추천 수 4 댓글 4
Atachment
첨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이것은 2015/12/08(화)에 온 문자내용입니다.(#1별첨)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자기소개서 2500만원, 면접답변 2500만원

사실상, 2500만원이면 250명에 한정된 금액이었습니다.

그리고, 우수자 상금까지 2500만원에 포함된다면 그보다도 적은 인원에 해당 되겠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예를들어 3천명이 경력개발센터에서 요구하는 기준으로 제출하였다면? 3억원 입니다.

처음부터 이것은 선착순 또는 약 250명에 대해 장학금 주는 제도로 만들어졌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잘못된 정보나, 다른 의견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알려주세요.

2016년에는 학교에서 웃음만 가득하였으면 좋겠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1)

Screenshot_2016-01-25-18-13-20.png

 

 

 

  • profile
    히클 2016.01.25 23:26

     처음부터 선착순이라 언급을 했거나 1시간 전이 아닌 상금을 받을 수 있는 한도 제출 인원수에 도달했을 때 막거나 공지를 띄웠어야죠. 많은 사랑으로 조기 마감됬다는 상냥한 글귀가 올라왔다면 논란이 이렇게까진 커지지 않았을텐데..

  • profile
    박물관관장 2016.01.26 21:57

    저도 다 써놓고 마지막에 고칠 거 까지 확인 후에 마감 리미트에 냈었는데,,. 소식이 없는 이유가 선착순이었습니까?

    2015년 12월 시험 전 주간 저녁 6시에 농심관에서 열렸던 한 20명 정도만 참여했던 신설 장학금 설명회에서는 분명 내는 사람은 모

    두가 10만원이라고 해서 꽁꽁 숨기지 말고 홍보 많이 해달라고 부탁해달라고 했지 말입니다.

  • profile
    웅이 2016.01.28 16:23

    무조건 빨리 쓰는 자가 유리한 선착순보단 상위 점수자 250명에게 지급하는 것이 더 괜찮았을 것이라고 생각드네요 저는

  • profile
    작성자 럭셔리마리드 2016.01.28 20:32
    본질적문제에대해서언급한것이지 어떤방법이 좋다고 말씀드린건 아닙니다

List of Articles
글쓴이 조회 수 분류 제목 추천 수 날짜
마법소녀추종자 1832895 이벤트 2019 캠퍼스 간 소속변경 합격생 합격수기 공모전 file 0 2019-01-11
쿠플존 1830804 정보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이용가이드 2018ver.] 0 2018-02-07
쿠플존 1829754 공지 학우들을 위한 학교주변 부동산 게시판 오픈 3 file 3 2017-01-18
필립치과 2866 [치과제휴혜택]필립치과 충치치료부터 치아미백까지 한 곳에서! >>&gt... 4 file 0 2015-04-13
Feeny 839 토론 총여를 보면 꼭 박정희를 보는 것 같습니다. 6 6 2015-05-04 21:30
satirev 2124 토론 총여학생회 피켓들고 있는 여학우를 보며 한마디 합니다. 20 7 2015-09-22 21:16
김고대생 1293 토론 저는 솔로몬병입니다. 오이님도 호랑이님도 같습니다. 16 7 2015-04-22 03:02
Clear 1011 토론 학생을 비꼬고 조롱하는 학생회가 존재의 이유가 있을까요? 11 file 7 2015-06-14 20:54
오이소박이 1382 토론 늙은 호랑이 학우가 쓴 글을 보고 남깁니다. 33 7 2015-04-20 17:53
늙은호랑이 924 토론 고대신문 '총여폐지 후 3개월' 기사에 대해.. 1 7 2015-09-22 15:26
backspace 829 토론 총여학생회는 학생과 총학생회가 요청한 청문회를 개최하십시요. 8 8 2015-05-02 03:31
두유마시는꼬부기 4677 토론 [기숙사 통금정책 변경에 대한 반대 사유 및 역기능 정리] 및 개인적인 생각 8 8 2016-06-05 22:48
럭셔리마리드 2067 토론 총학생회는 책임의식을 가지고 적극적인 자세를 보여주세요. 4 8 2016-12-13 01:11
젊어서고세 1173 토론 경상대 후보자 공약 관련 개인 의견입니다. 8 2016-03-27 16:48
사랑해요여나퀸 1473 토론 테러방지법과 은수미 의원 마지막 발언 4 9 2016-02-24 20:38
kobe24 1269 토론 솔직히 쪽팔립니다 4 9 2015-09-01 14:22
다시돌아올수는없나요 3774 토론 이번 사태는 총학이 잘못했다고 봅니다. 5 9 2016-12-03 22:43
Feeny 1622 토론 좌파 페미니즘적 사고로 보는 총여의 존재의 이유 1 10 2015-05-07 16:47
Feeny 962 토론 짧은 글에서 느껴지는 위험한 생각들. 2 10 2015-04-21 14:34
긍정의힘! 2460 토론 우리가 총학생회장 후보 '어울림'을 반대해야하는 이유 13 file 10 2016-11-28 14:44
잠이보약 2530 토론 돈으로 인턴을 산 K학우에게 고함 51 file 11 2015-06-09 02:00
피그베어 3976 토론 자유관 수준이 이거밖에 안됩니까? 19 12 2015-03-08 15:03
염창역 2097 토론 오토바이 사건 관련 최초 의혹 제기자 프렌테입니다. 부후보 만나고 왔습니다. 40 14 2015-11-20 22:03
헤스 3615 토론 학식 청결성, 신선성 촉구 (혐주의) 5 file 15 2016-06-18 03:0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 3 4 ... 5 Next
/ 5
위로 가기
고려대 포털 블랙보드 도서관 버스정보 오늘의 식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