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2015/12/08(화)에 온 문자내용입니다.(#1별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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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소개서 2500만원, 면접답변 2500만원
사실상, 2500만원이면 250명에 한정된 금액이었습니다.
그리고, 우수자 상금까지 2500만원에 포함된다면 그보다도 적은 인원에 해당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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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들어 3천명이 경력개발센터에서 요구하는 기준으로 제출하였다면? 3억원 입니다.
처음부터 이것은 선착순 또는 약 250명에 대해 장학금을 주는 제도로 만들어졌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잘못된 정보나, 다른 의견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알려주세요.
2016년에는 학교에서 웃음만 가득하였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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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처음부터 선착순이라 언급을 했거나 1시간 전이 아닌 상금을 받을 수 있는 한도 제출 인원수에 도달했을 때 막거나 공지를 띄웠어야죠. 많은 사랑으로 조기 마감됬다는 상냥한 글귀가 올라왔다면 논란이 이렇게까진 커지지 않았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