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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2015/12/08(화)에 온 문자내용입니다.(#1별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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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소개서 2500만원, 면접답변 2500만원

사실상, 2500만원이면 250명에 한정된 금액이었습니다.

그리고, 우수자 상금까지 2500만원에 포함된다면 그보다도 적은 인원에 해당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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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들어 3천명이 경력개발센터에서 요구하는 기준으로 제출하였다면? 3억원 입니다.

처음부터 이것은 선착순 또는 약 250명에 대해 장학금 주는 제도로 만들어졌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잘못된 정보나, 다른 의견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알려주세요.

2016년에는 학교에서 웃음만 가득하였으면 좋겠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1)

Screenshot_2016-01-25-18-13-20.png

 

 

 

  • profile
    히클 2016.01.25 23:26

     처음부터 선착순이라 언급을 했거나 1시간 전이 아닌 상금을 받을 수 있는 한도 제출 인원수에 도달했을 때 막거나 공지를 띄웠어야죠. 많은 사랑으로 조기 마감됬다는 상냥한 글귀가 올라왔다면 논란이 이렇게까진 커지지 않았을텐데..

  • profile
    박물관관장 2016.01.26 21:57

    저도 다 써놓고 마지막에 고칠 거 까지 확인 후에 마감 리미트에 냈었는데,,. 소식이 없는 이유가 선착순이었습니까?

    2015년 12월 시험 전 주간 저녁 6시에 농심관에서 열렸던 한 20명 정도만 참여했던 신설 장학금 설명회에서는 분명 내는 사람은 모

    두가 10만원이라고 해서 꽁꽁 숨기지 말고 홍보 많이 해달라고 부탁해달라고 했지 말입니다.

  • profile
    웅이 2016.01.28 16:23

    무조건 빨리 쓰는 자가 유리한 선착순보단 상위 점수자 250명에게 지급하는 것이 더 괜찮았을 것이라고 생각드네요 저는

  • profile
    작성자 럭셔리마리드 2016.01.28 20:32
    본질적문제에대해서언급한것이지 어떤방법이 좋다고 말씀드린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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