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 명 & 학점(시간) : 실용영어1(영강) / 2학점(4시간)
강의 지도 (성함) : Kenneth Armitage
강의에 대한 평가 :
무난한 교수님에 무난한 과목입니다.
교재에 나온 문법을 공부하면서 글도 작성시킵니다. 어려운 문법도 아닙니다.
출석은 10%. 저는 올출했습니다.(1교시도 들어가게 만든다는 통학의 위력)
과제는 거의 없었습니다. 이 점이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물론 있어도 교양 과목 과제는 안하는지라;;;
퀴즈가 두 번 정도 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중간고사와 기말고사 전에 봅니다.
시험과 비중은 같지 않지만 나름 좀 차지합니다. 난이도 역시 무난합니다.
시험은 중간고사와 기말고사로 나누어지며, 안타까운 것은 시험문제가 기억이 안납니다 ㅠㅠ;;;
그냥 저처럼 적절히 하신다면 B+ 받으실 겁니다.
제가 이 과목이 설명도 짧고 그냥 무난한 과목이라 말씀드리는 까닭은
1. 교수님은 원리원칙대로 합니다. 다른 편법도 없으며 자기 공부입니다.
2. 제가 교양과목, 특히 영어과목은 그냥 공부 안하고 들어가서 시험보고 나옵니다.(영어에 울렁증이 있는 과기대생이라 ㅠㅠ;;;)
3. 진짜 기억이 안 날 정도로 공부 안했습니다... 죄송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