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2015-1학기] 경제개방과 국민경제(이충열)
개인적으로 이 강의가 좋아요
총평: 10/10 ★★★★★
난이도 : 5/10
학점 : A+
성취감 : 10/10
흥미도 : 10/10
출석체크(없음/가끔/항상) : 항상
과제(없음/적음/보통/많음) : 없었던걸로 기억
퀴즈(없음/적음/보통/많음) : 없음
팀플(없음/있음) : 없음.
강의평(200자 이상) :
경제학과 수업을 들은 중에 가장 만족했던 강의입니다.
배우는 내용은 외환위기에 관련한 내용입니다.
외환위기가 어떤식으로, 왜 발생하는지에 대해서 이론적으로 배우게 되고, 그 후로는 각 나라별로 외환위기가 어떻게 발생하는지에대해서 스스로 배우게됩니다. (태국이라던가 아르헨티나 등등..)
외환위기에 대해서 배우지만 환율과 이자율에 대해서 매우 잘 알게되기 때문에 거시경제 공부에 매우 도움이 됩니다.
시험문제는 수업시간에 집중잘하고 이해잘하면 잘 풀수있도록 나옵니다. 부담없어용
프리젠테이션 발표도 한번 있습니다.
교수님께서 주시는 나라 리스트를 보고 선택하면 교수님이 그 나라 외환위기에 관한 논문들을 주십니다.
그것들을 읽고 요약+시사점 등을 PPT로 만들어서 20분 내외로 발표하는 것입니다.
말로보면 좀 부담될 수도 있지만, 논문을 그냥 스윽 읽고 정리해서 발표하는 것이기에 그렇게 부담스럽진 않습니다.
영강이라 절대평가이기 때문에 더더욱 덜 부담스럽습니다.
영강이지만 영어 잘 못하는 저도 이해 잘 할 수 있을만큼 자세하게 설명해주시고 친절하십니다.
배우는 내용들이 학부생수준에 꼭 맞게 깊이가 있어 나중에 경제기사를 읽을때 무릎을 탁! 치며 이게 왜이렇게 되었는구나를 매우 잘 이해할수있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