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는 대곡역에서 경의선 내리자마자 본 노을 입니다.그 다음은 서울역에 도착한 뒤에 시간이 남아서 찍은 사진...야경은 참 어렵더군요.p.s.떡보정 실력이 좀 늘어서.. 바꾼걸로 다시 재업했습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