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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
2011.09.24 16:04

회화2 - David Farr

KS
조회 수 1563 추천 수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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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점(시간) : 1(2)
강의에 대한 평가 : 68 / 100


계절학기로 들은 수업입니다.


일단 영어이름을 하나 정하라 하며 평가기준표를 줍니다.


짝도 정하라 하고요.


계절학기 기준으로 중간 20, 기말 30, 참여 30, 쪽지 20점(2회)입니다.


참여점수와 출석이 비례합니다.(지각시나 핸드폰이 수업중에 올릴 때도 깎입니다.)


David 수업은 재밌지만 졸리기도 했습니다.


하고 나면 힘빠질 때도 있었고요.


목소리에 힘이 없고 쉰 목소리도 냅니다.


수업때도 힘이 없어 활력이 부족했고요.


쪽지는 Interchange 2A에서 냈습니다.


빈칸채우기 형식이었고 주로 문법사항이나 간단한 단어를 냈습니다.


중간, 기말은 인물, 지역 등을 정해주고 가상의 역할이 되는 것이었습니다.


문법, 유창성, 정확도, 이해도, 발음의 5요소를 보았습니다.


답변이 문법적으로 틀리는 건 큰 문제가 안되나 질문이 문법적으로 틀릴 경우 감점됩니다.


교재에 나왔기 때문이지요.


유창성은 매끄러운 면, 정확도와 이해도는 내용적인 측면입니다.


이해도의 경우 제가 감점을 받은 요소입니다.


발음은 너무 형편없지 않으면 5점 만점 기준으로 4점이나 5점을 줍니다.


부담없는 수업을 원하신다면 추천하고 싶습니다.


재밌는 분이기도 하고요.


(하지만 전 실용영어에선 이 분 거 안 들으려 합니다.)


 



  • profile
    약팔러 2011.09.24 16:04
    실용때 듣는게 좋을걸요ㅋㅋ
    실용에서 과제 없는 교수중 한명ㅋㅋㅋ 실용 과제 있으면 은근 신경 많이 쓰여요 매일 에세이 쓰는 애들 있고
  • profile
    작성자 KS 2011.09.24 16:04
    회화 수업 때 지루하고 교수의 열정이 안 느껴졌습니다.
    엘리자베스 수업은 정말 즐겼는데..
    엘리자베스나 데렉, 게리거 들어보려고요.
    물론 전 신청 못했지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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