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는 분들 중에 창가에 앉아서 듣던 여섯명.
여자 다섯에 남자 하나.
너무 시끄럽습니다.
어떻게 수업시간 내내 떠드는지
진짜 화나네요.
여자 다섯에 남자 하나.
너무 시끄럽습니다.
어떻게 수업시간 내내 떠드는지
진짜 화나네요.
세상을 살다보면 가끔씩 개ㅅㄲ가 될 필요가 있더라고요.. 대의를 위해 누군가에게 악당(?)이 되는 것을 두려워마시길!
본인의 수업권을 침해당하시는 중이시니 개ㅅㄲ가 아니라 정당한 권리를 행사중인거죠 ㅎㅎ 시끄러우면 시끄럽다 말하세요
글쓴분도 돈내고 수업을 들으니 권리가 있어요
직접 조용히 해달라 말씀드리세요 효과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