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대학 2년의 생을 살고 있는데.. 이번 방학이 또 저번 2개의 방학마냥 게임, 게임, 폐인, 게임하고 먹고 똥싸고 부질없는 시간의 악순환의 반복이 될거같아.. 여러분들의 지식을 구하고자 합니다 ㅜㅜ

 

지금 컴퓨터 앞에서 계획표랍시고 종이 한장에다가 뭘 해야할까 끄적거리고 있는데 왜 마우스 커서가 롤 클라이언트로 다가가는지 의문입니다..

 

이번 방학 정말 알차게 보내고 싶습니다! 도와주십쇼!

등 뒤에서 똥쟁이 오빠라고 경멸서린 눈빛을 보내는 여동생이 정말 똥쟁이라고 말하고 지나갔어요.. 으앙 OTL

 

 

(p.s 는 이것이 질답게에 올려도 되는 것인가, 고민상담 게시판에 가야하는 것인가 하다가 결국 질답게에 올려봅니다)
(p.s2 여러분 모두의 생각을 거침없이 말해주세요 :) 이글을 보는 다른분들도 참고하시게요 )

(p.s3 모두 즐겁고 알찬 방학 보내시길 바랍니다)

(p.s4 건강 조심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