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점 포기 제도가 폐지된 마당에, 망한 학점을 채우기에 최선은 재수강이 답이라는 거죠?
하지만 재수강을 함에 따라 교내 성적에서는 이전 학점(망한 학점)으로 들어가서 영향이 없다.
그렇다면 재수강을 하는 이유는 뭔가요? 추후 졸업학점 평균을 올리기 위함인가요? 교외에 필요한?
질문
2015.07.27 19:33
아니 그렇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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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졸업을 안해서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증명용 성적을 올리기 위함이겠죠? 그러니까 만약 어떤 회사 지원 자격이 학점 3.0이상이라면 재수강한 성적으로 확인하는것이겠죠. 물론 면접할때 면접관분들이 성적증명서를 보면 재수강전 성적을 아시겠지만.. -
대외용도 삭제되지 않는것으로 압니다. 사실상 재수강이 필요없게 된거죠. 그저 "난 다시 이 과목을 듣고, 노력해서 성적을 올렸다" 이정도?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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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학점 평균도 안오르는 건가요? 아니 무슨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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