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내가 함께 느끼는 마음 2011대동제 "同感" (같을 동, 느낄 감)
많은 무대 공연과 즐거운 부대행사가 있습니다.
그냥 흘러가는 5월 24일 25일이 아니라
함께 하고 있다는 7000의 마음들이 모여 함께 느낄 수 있는 즐거운 축제의 진정한 대동의 장이 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부대 행사의 거리제에서 사람들과 함께 만나고 이야기도 나누며
작은 분식하나 작은 먹거리 하나를 나누는 것이지만 그 곳에서 마음도 나눌 수 있는
함께 마음을 나누어 함께 같은 마음을 가질 수있는 '동감'하는 장이 되었으면 합니다.
3월 부터 5월까지 학업과 여러가지 일들로 지친 마음을 달랠 수 있는 활기가 넘치는 축제의 장이
생동감있게 여러 과나 동아리에서 준비한 주점들과 다양한 먹거리, 그리고 즐길 거리들로 하나 되어 어우러지는 고대인의 밤을 만들어요^^
다른 삶을 살아가고 있고 다른 일들을 겪고 있는 우리 7000명의 고대인들이지만
함께 나누고 이야기를 통해서 대화를 통해 하나되는 고대인으로 거듭나는
2011 대동제 '동감' 이제 시작합니다.
민족고대세종스물네번째총학생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