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정보원에서 올해 도서구입비로 책정된 예산이 전부 소진되었다고 추후 신청하는 구입 요청 도서는 구입이 어렵답니다.
학교 다니면서 이런적을 본적이 없어서 황당하네요.
9시 뉴스에 나올만한 일이 아닌가 싶습니다.
학생단체에서 도서구입비 증/감 확인하여 주시고 내년도 부터는 충분한 예산이 확보될 수 있도록 해 주시고
올해 아직 3개월이상 남은 학기동안 원할히 도서구입이 이루어 지도록 예산 증액을 요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학술정보원에서 올해 도서구입비로 책정된 예산이 전부 소진되었다고 추후 신청하는 구입 요청 도서는 구입이 어렵답니다.
학교 다니면서 이런적을 본적이 없어서 황당하네요.
9시 뉴스에 나올만한 일이 아닌가 싶습니다.
학생단체에서 도서구입비 증/감 확인하여 주시고 내년도 부터는 충분한 예산이 확보될 수 있도록 해 주시고
올해 아직 3개월이상 남은 학기동안 원할히 도서구입이 이루어 지도록 예산 증액을 요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한분기마다 보통 100권 넘는 책이 들어옵니다.
만원 이하의 책도 있지만, 전공도서의 경우 수업 교재 구입하면서 아시겠지만 3~5만원 정도 되는 책들도 있지요
어림잡아 100권이면 2~3백만원의 돈이 소모되고 1년이면 천만원 가량 예산이 쓰이지 않나 싶은데... 적은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