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 장례식장(요양원)에서 키우는것 같은데..
잘 돌아다니더라구요.
사람도 무지 좋아하더라는..
근데 밥을 안주는지 볼때마다 나뭇잎을 먹네요;;
일상
2012.12.02 22:39
헐떡고개 쪽에 멍멍이
늦었지만 단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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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정말 좋아요. 반갑게 달려오는게 ㅋ -
헙 너무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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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오랜만에 보는 강아지라 정말 좋았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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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장례식장 애들이었군요..오늘 밥먹고 올라오다 만났는데 깜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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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수컷이었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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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4마리인가가.. 어떤 여성분 못가게 둘러싸고 있더군요 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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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저번에 헐떡에서 올라올때 봤는데 너무 귀여웠어요..[http://kuplezone.com/img/emoticon/12.gif]
자기들끼리 깡충거리면서 뛰어다니고 막 토닥토닥 싸우기도 하고..
완전 귀요미!![http://kuplezone.com/img/emoticon/35.gif] -
사람이나 강아지나 어릴땐 그렇게 커야하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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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개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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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는 종류 막론하고 다 귀여운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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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보이던 녀석들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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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근데 요센 안보이네요 발자국은 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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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애기인거 같은데 이가 나고있거나 이갈이 할때 물어뜯을게 필요해서 그런거 같아용 ㅎㅎ
아유~ 그나저나 귀여운 못난이들이네용 아유이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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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에 갈때 개껌하나 가지고 가야겠어요 -
아하 그렇군요. 그런건 몰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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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바닥 엄청 크던데 크게 될놈들이던데 ㅋㅋㅋㅋㅋㅋ
몇마리였드라... 7마린가 ㅋㅋㅋㅋ 재밌더라구요 ㅋㅋㅋ -
그정도 되는데 헐떡고개에 출몰하는 애들은 저 두마리더라구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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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헐떡개들 너무 기여워여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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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떡개 착착 감기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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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바보처럼 순진하게 생겼어 ㅠㅠ 에휴,,, 똥개면 앞으로 앞날이 순탄치 않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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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치원에 개장수 있...나요? 복날전후로 잘챙겨줘야쓰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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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손문에서 저런 강아지 키우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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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녹는다 녹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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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지나다닐때마다 신나게 반겨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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