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민족고대세종 스물다섯번째 청춘도약 총학생회입니다!
지난주부터 시작된 부재자 투표소 설치가 오늘 오전을 기점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최종 집계결과 1930명의 학우분들이 부재자 투표 신청을 해 주셨고!
연기군선관위와 논의한 끝에!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내에 부재자 투표소가 학술정보원!에 설치되게 되었습니다!
이는 1930분의 학우분들이 부재자 투표 참여에 힘써 주신 덕분이라고 생각됩니다!
세상을 바꾸는 투표! 4.11총선 투표로 우리 대학생의 의견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가장 작고도 소중한 권리를 교내에서 편리하게 행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여러분, 더욱 중요한 것은 이제부터입니다!
1930분께서 부재자 투표 신청으로 행사해 주신 권리를 4월 5일과 6일, 양일에 걸친
부재자 투표 기간에 다시 한번 보여주셔야 합니다! 신청만 하시고 투표를 안 하시면
결국 여러분의 투표권을 행사하지 못하는 것과 다를 바 없습니다!
민주주의로 가는 가장 작고도 소중한 권리! 꼭 양일 중 하루를 골라 행사하셔서 대한민국의 미래에
여러분의 한표 한표가 모여 만들어지게 되기를 기원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3월 28일, 이번주 수요일에는 저희 총학생회의 출범식 및 해오름제가 있습니다!
기조는 청.바.지.(청춘이여 바로 지금!) 입니다!
함께 참여하셔서 청춘의 행동하는 모습을 보여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민족고대세종 스물다섯번째 청/춘/도/약 총학생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