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작하는 법은 기성정치단체에서 배워오셨는지요....?
ㅋ코...코리...뭐시기 하는 거기서 알려주던가요?
일단 사건의 진실을 알리기 위해 틀만 잡았는데요.
대자보에 예쁘게 편집해서 넣겠습니다.
조작된 사실들은 당신들의 발목을 잡고 뒷통수를 칠 것입니다. 학생들의 철퇴를 달게 받으시길.
조작하는 법은 기성정치단체에서 배워오셨는지요....?
ㅋ코...코리...뭐시기 하는 거기서 알려주던가요?
일단 사건의 진실을 알리기 위해 틀만 잡았는데요.
대자보에 예쁘게 편집해서 넣겠습니다.
조작된 사실들은 당신들의 발목을 잡고 뒷통수를 칠 것입니다. 학생들의 철퇴를 달게 받으시길.
최근 붙여놓은 대자보를 몇번이고 곱씹어 읽어보아도 여학생운영위원회라는 곳의 인준을 받고 외부단체와 활동을 연대했다는 말로 들리는데, 이는 애초에 총여학생회의 이름으로 지난 2015년 4월 6일 해양수산부 앞 유족들 시위현장에 참여한 것이 총여학생회의 이름이 아니라 일개 개인의 자격으로 참가했다는 말과는 철저하게 모순되는 자가당착 주장을 하고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타 대학 총여의 경우 여학생운영위의 구성원은 각 단과대학교 여회장을 그 구성원으로 하고 있다고 하는데, 세종캠퍼스 총여학생회 회칙이 존재한다면 뜯어살펴봐야겠지만, 만일 자신들의 주장대로 여학생운영위원회라는 조직의 인준을 받고 활동을 한 것이라면 마땅히 그와 관련한 서류가 존재해야만 하겠지요.
애초에 그러한 서류를 까지 않아놓고 입으로는 온갖 비 논리적 주장을 하면서, 결론은 총여 현판 못 내려놓겠다고 몽니 부리고 있으니 참 힘든 싸움 될 듯 싶습니다.
대자보에는 사물함 배정또한 자신들이 했다고 하는데, 어떤 분께서 여휴 사물함 배정을 한것을 도서관 사물함 배정을 자신들이 한 것인양 써놓은것은 총학생회 산하 인권복지위원회 두분이서 애써 고생해가며 차려놓은 밥상 자신들이 어물어물 날로 뺏어서 공치사하는 표현 하고있다고 지적하더군요.
총여 대자보가 날이가면 갈수록 거의 질이 뚝뚝 떨어져 꼬라지 보기 정말 싫어지네요.
얼른 늙.호님의 강한 한방 기대하고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