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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아 육첩방 남의 나라는 아니지만
글이 쉽게 쓰여진 것은 정말 부끄러운 일입니다.
게다가 어젯밤은 불면증 때문에 오늘 아침 대학노트를 끼고 늙은 교수의 강의도 못들어 갔네요.
윤동주 시가 생각나는 하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