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스물 네 번째 청춘고함 총학생회입니다.
우선 결과 보고가 늦은 점 사과 드립니다.
지난 3월 30일 학생총회가 있었습니다.
학생총회에서 들었던 학교의 답변이 아직도 머리에 멤도네요.
학생들을 무시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시 한 번 학생들이 뭉쳐 많은 것을 바꾸도록 같이 노력했으면 좋겠습니다^^
당일 추운 날씨에도 그 자리를 지켜준 학우여러분께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반갑습니다.
스물 네 번째 청춘고함 총학생회입니다.
우선 결과 보고가 늦은 점 사과 드립니다.
지난 3월 30일 학생총회가 있었습니다.
학생총회에서 들었던 학교의 답변이 아직도 머리에 멤도네요.
학생들을 무시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시 한 번 학생들이 뭉쳐 많은 것을 바꾸도록 같이 노력했으면 좋겠습니다^^
당일 추운 날씨에도 그 자리를 지켜준 학우여러분께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학우들의 가장 크고 정당한, 당당한 목소리를 낼 수 있어서 자리 자체로 의미있었습니다.
정족수는 도달하지 못했지만 학교의 주인인 학생들이 객체로 되는 분위기가 만연한 한국 사회의 대학 그리고 우리 학교에
우리들의 권리를 다시금 생각하고 되물을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그 자리에 참석하진 못했더라도 많은 이들에게 의미가 있었을 것입니다^^
올해 학내외로 여러 일들이 많아서 학생회가 더욱 바쁘겠군요
언제나 진심으로 응원하고 있습니다.
환절기 감기조심하시구요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