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조금 황당한일을 격어 글을 씁니다
어제 다섯시 반 서울행 스쿨버스를 이용했습니다
죽전에서 내리는데 아저씨께서 죽전을 지나치시고
아 또 죽전지나쳤네 라시며
고속도로 위에 내려주셨습니다
휴게소 비슷한곳도 들어가지못하여
그냥 내려주셨죠 도로에
내리고 나서 그황당함이란
잘못지나쳤는데 여기서 내리실래요?라는
집이 그쪽인데 안내릴수도없고
답답했습니다
어제 다섯시 반 서울행 스쿨버스를 이용했습니다
죽전에서 내리는데 아저씨께서 죽전을 지나치시고
아 또 죽전지나쳤네 라시며
고속도로 위에 내려주셨습니다
휴게소 비슷한곳도 들어가지못하여
그냥 내려주셨죠 도로에
내리고 나서 그황당함이란
잘못지나쳤는데 여기서 내리실래요?라는
집이 그쪽인데 안내릴수도없고
답답했습니다
위 사항에 대해 코리아투어 측과 이야기하여 재발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