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당초 06월 24일 03시부터 시작하기로 했던 인복위토킹(인복위 공청회)이 18시 부로 마감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학우분들이 없으셔서 폐쇄하고 12시에 재개하려고 했으나 많은 분들이 오셨고 좋은 얘기를 많이 나눴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얘기를 나누었으면 좋겠습니다.
애당초 얘기는 수익사업에 대한 얘기와 인권 관련 사업, 우체국 1인1통장 갖기운동이 어떻게 진행되었는지에 대한 얘기를 나눴습니다.
우체국 1인 1통장 갖기운동경우, 400여 분의 통장개설로 성황리에 끝났다고 얘기드렸는데 이런 결과보고도 하지 않았던점 죄송스럽고
우체국 폐점 계획은 올해는 분명 기각 됬음을 알려드립니다.
또한 통학버스에 대해서도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개강 전에 또 기회되면 이야기 하였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노력하는 총학 산하 인복위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리겠습니다.
민족고대세종 스물다섯번째
인권복지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