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농활은 천안으로 갑니다.

이번 해가 천안으로 농활을 들어가는 마지막 해이기에 더 농활을 통해 많은 농민분들과 함께 하고 와야겠네요!

 

 천안의 상장리는 포도 작물을 많이 하는 곳으로

포도 봉지를 싸는 일을 많이 하게 되요. 호당리 역시 포도 작물을 합니다.

 

 농활을 통해 농민이 어려움도 알고 공동체 생활도 배우고

땀 흘리며 느끼는 우리 삶의 소중함 그리고 우리 농산물의 소중함도 기억할 수 있는 좋은 배움의 장이 되면 좋겠습니다.